2021년 07월 25일 일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원주시, 장마철 대비 개발행위허가 사업장 사전 점검 실시

[강원=아시아뉴스통신] 김주안기자 송고시간 2021-06-23 09:06

원주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김주안 기자] 원주시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재해 방지를 위해 대규모 개발행위허가 사업장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허가 면적 5000㎡ 이상 사업장 가운데 재해 발생이 우려되는 31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집중 시행할 예정이며, 필요 시 점검 대상지를 추가할 계획이다.

또한, 부지 내 절·성토 비탈면의 안정상태, 배수시설의 배수기능 상태, 옹벽 구조물의 안정상태 등에 대해 선제적 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재해 우려 항목에 대해서는 사업장별 대책 수립 및 현장 시정조치를 시행사에 요청할 방침이다.
 
남기은 신속허가과장은 “장마철 우기에 취약한 개발행위허가 사업장에 대해 토사유실 방지 등 사업부지 및 인접지의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점검 기간 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 안전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luck951427386@gmail.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