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7월 25일 일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강원 삼척시, 중과세대상 유흥주점 등 재산세 감면 추진

[강원=아시아뉴스통신] 김주안기자 송고시간 2021-06-23 10:06

강원 삼척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김주안 기자] 강원 삼척시가 코로나19로 인한 집합금지 명령으로 영업이 금지 또는 제한된 유흥주점 등 고급오락장을 대상으로 재산세 감면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감면대상은 지난 1일 기준 현재 고급오락장용 건축물(유흥주점)의 소유자로 7월에 부과하는 정기분 재산세의 중과세율 4%를 일반세율 0.25%로 적용해 직권으로 감면한다.

단, 유흥주점의 영업자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수칙을 위반한 경우에는 제외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재산세 감면 규모는 4600만 원 정도가 될 예정”이라며 “이번 재산세 감면을 통해 영업금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흥주점들의 피해를 조금이나마 해소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luck951427386@gmail.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