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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 실시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1-06-23 10:16

인천 부평구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 실시 모습./사진제공=부평구청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22일 지역 내 집단급식소에서 식중독 발생 대비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구 관련 부서와 지역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들이 참여해 집단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 시 식중독 확산의 조기 차단,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훈련 상황은 집단급식소에서 점심을 먹은 입소자 6명이 설사와 복통 등의 증상을 보여 식중독 원인조사를 실시하는 상황을 가정했다.

부평구는 집단 식중독 의심환자 신고서 접수 즉시 식중독 원인조사반을 편성해 상황판단 회의를 진행하고 현장에 신속히 출동해 환경조사를 실시했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조리식품 등을 채취해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식중독균 검사를 의뢰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신속한 현장대응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식중독 사고가 없는 부평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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