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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서북소방서, 관내 물류창고 합동 소방특별조사 추진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고은정기자 송고시간 2021-06-23 10:39

 충남 천안서북소방서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고은정 기자] 충남 천안서북소방서(서장 박찬형)는 오는 7월 9일까지 최근 발생한 경기도 이천 물류창고 화재와 관련해 서북구 관내 물류창고 10개소를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

23일 천안서북소방서에 따르면 대형물류창고는 적재물이 많고 규모도 큰데다 높은 층고, 컨베이어와 같은 대형설비 및 냉동·냉장창고 설치 등으로 일반 건축물에 비해 화재 진화가 어려운 편이다.

이에 따라 소방서는 전기, 가스, 건축 등 관계기관 합동 점검 및 조사를 통해 안전관리에 대한 모든 부분을 확인·점검하여 재난안전망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점검 내용으로는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 적정 설치 여부 및 유지·관리상태 확인 ▲소방안전관리자의 업무수행 및 소방계획서에 따른 업무 이행 여부 ▲화재의 예방조치 및 특수가연물의 저장·취급 관리상태, 위험물안전관리법령에 따른 안전관리 사항 ▲건축, 전기, 가스 등 시설물 안전관리 사항 등이다.

박찬형 서장은 "물류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창고 내 쌓여 있는 물품이 함께 타서 피해 규모가 대형화될 가능성이 크다"며 "이번 소방특별조사를 통해서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rhdms95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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