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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뉴메드, 제3산단 투자·업무지원 협약

[충북=아시아뉴스통신] 홍주표기자 송고시간 2021-06-23 13:32

산·학·연·관 네크워크를 기반, 지역 상생발전 모델 모범사례 구축
23일 충북 제천시는 천연물 연구개발 기업인 ㈜뉴메드(대표 강희원)와 제천 제3산업단지 투자 및 업무지원 협약을 체결했다./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홍주표 기자]충북 제천시는 23일 제천시청에서 천연물 연구개발 기업인 ㈜뉴메드(대표 강희원)와 제천 제3산업단지 투자 및 업무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천 제천시장, 강희원 ㈜뉴메드 대표, 김호철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 등 10여명의 관계자와 배동만 제천시의회 의장이 함께 참석했다.

뉴메드는 2003년 설립돼 황기, 헛개나무, 가시오갈피, 작약 추출물 등의 개별인정형 원료 및 기능성 원료를 연구개발·생산하고 있는 천연물 연구 기반의 바이오 벤처 기업으로, 한의학 관련 국내 최고 권위의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과의 오랜 협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뉴메드는 2025년까지 약 353억원을 투자해 제천 제3산업단지 2만3466㎡ 부지에 건축 연면적 1만3000㎡의 연구 및 생산시설을 구축할 계획으로 35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강희원 대표는 “제천시의 우수한 입지조건과 충청북도와 시의 적극적인 유치 노력 및 행정지원, 특히 제천을 중심으로 한방 천연물 원료산업 클러스터가 조성돼 있어 이를 활용한 산·학·연·관 협력사업의 실행 가능성이 높다”며 “고기능 한약재 LED식물공장, 약용작물 종자 보급센터 등 다수의 시설이 소재해 있다는 장점 등을 두루 고려해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제품 생산에 고품질의 제천 한방 천연물을 활용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제천 세명대학교 한의과대학과의 협업도 기획하는 등 지역과 함께 상생 발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이상천 시장은 “천연물 원료 산업은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화장품 등 많은 제품에 사용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서 앞으로도 더욱 빠르게 성장할 산업”이라며 “천연물 원료 연구 개발에 탁월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 제천에 새로운 둥지를 틀게 되는 만큼 ㈜뉴메드의 투자 계획이 원활하게 추진돼 지역과 상생 발전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32188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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