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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식 목포시의원 대표발의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제정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21-06-23 15:59

도심속 정원문화 확산 기대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 기대
박용식 목포시의원./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전남 목포시의회 박용식 의원(용당1․용당2․연․삼학동 )이 대표발의 한 ‘목포시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가 23일 제367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통과 됐다.
 
이번 조례안은 도심속의 녹지공간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증가함에 따라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목포시의 정원문화 확산에 이바지 하고자 발의됐다.
 
‘정원문화’란 정원을 매개로 생활 속에서 쾌적한 여가생활을 영위하고 서로 소통·화합하는 모든 활동을 말한다.
 
이러한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서는 시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자발적으로 정원을 관리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을 비롯한 시민정원사 같은 실무적인 능력을 갖춘 전문인력 양성 지원과 시민의 다양한 정원문화 향유를 위해서 민간정원을 발굴하고 개방을 유도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이번 조례에서는 ▲정원문화의 발굴·진흥 및 확산 ▲민간정원의 개방 ▲공동체정원의 조성 지원 ▲시민정원사의 양성 ▲시민정원사의 활용 및 포상 관한 사항 등을 주요내용으로 규정하고 있다.
 
박 의원은 “최근 산림청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갓바위 지방정원 조성사업이 선정되고, 주민제안 소규모 재생사업으로 삼학동 마을정원가꾸기가 선정돼 향후 도심 속 공원녹지 공간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이와 함께 이번 조례가 정원을 매개로 지역 환경 개선에 많은 도움을 줘 시민들의 삶의 질이 보다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용식 의원은 제11대 목포시의회 전반기의회 의회운영위원장과 관광경제위원회 위원으로, 후반기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으로 활동중에 있으며 시민의 입장을 대변하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적극 펼쳐 나가고 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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