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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 목포시의원,,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에 따른 대책 마련 촉구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21-06-23 16:37

5분 발언 통해 매연저감장치(DPF)부착 사업 예산 확보 시급 등 주장
박용 목포시의원./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전남 목포시의회 박용 의원(부흥․신흥․부주동)이 23일 열린 제 367회 정례회 3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제한에 따른 목포시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서는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날에는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차량의 운행을 오전 6부터 오후 9시까지 제한하도록 하고, 위반 시 하루 최대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규정 하고 있다.
 
아울러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오는 11월부터는 단속 적발 시 하루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 된다.
 
5분 발언에서 박 용의원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노후경유차량을 줄이기 위해서 조기폐차 지원사업과 매연저감장치(DPF) 부착사업에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노후차주들은 경제적인 이유로 차량구입보다는 매연저감장치(DPF)를 선호하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또, "조기폐차지원사업량을 늘려 사업의 효율성을 높일 수도 있지만, 경제적 이유로 차량을 바꿀 수 없는 차주들에게 오는 11월부터 단속 적발 시 하루 10만원의 과태료는 생계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먼 미래를 봤을 때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서는 조기폐차지원사업이 더 좋은 정책이지만 경제적 이유로 차량을 바꿀 수 없는 시민들을 생각해 목포시에서 매연저감장치(DPF)부착 사업 예산을 더 많이 편성 하는 등 보다 적극적으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제한에 따른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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