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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2년 축산악취 개선사업 공모 선정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경선기자 송고시간 2021-06-23 18:33

보은군·옥천군, 축산악취 개선자금 44억원 규모
충북도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김경선 기자] 충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2년도 축산악취 개선사업에 보은군과 옥천군이 최종 대상자로 선정돼 사업비 총 44억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보은군과 옥천군의 축산농가 81호에는 퇴비사 신축 및 밀폐, 안개분무시설, 고속발효기 등 악취저감시설이 지원된다.

최근 귀농·귀촌 인구가 늘어나면서 축산업에 대한 민원이 증가하고, 축산농가 스스로 쾌적한 축산환경을 조성하려는 노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에,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축산 악취·오폐수 저감 대책 추진에 크게 탄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도는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와 악취 저감으로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축산악취 개선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2021년부터 추진하는 신규사업으로, 축사 밀집에 따른 악취다발 지역을 선정 후 시군별 악취저감 종합계획을 수립해 농가여건에 맞는 맞춤형 시설·장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첫해인 2021년에는 청주시가 공모 선정돼 지역내 축산농가 50호에 50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축산을 위해 축산악취 저감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전 시군을 대상으로 상시 민원발생 지역을 우선 선정해 축산악취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23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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