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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충청지역본부-대전아동복지협회, ‘반짝반짝 선물상자’ 전달식 진행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정예준기자 송고시간 2021-06-23 18:36

아동생활시설 7개 기관, 저소득 가정 여아 위한 480만원 상당 위생용품 및 생필품 전달
굿네이버스 충청지역본부가 지난 22일 대전아동복지협회 내 7개 아동생활시설을 대상으로 저소득 가정 여아 지원을 위한‘반짝반짝 선물상자’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세 번째 김길수 굿네이버스 충청지역본부장, 네 번째 양승연 대전아동복지협회장./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정예준 기자] 굿네이버스 충청지역본부가 지난 22일 대전아동복지협회 내 7개 아동생활시설을 대상으로 저소득 가정 여아 지원을 위한‘반짝반짝 선물상자’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한 반짝반짝 선물상자는 6개월간 사용할 수 있는 생리대를 비롯한 위생용품 및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굿네이버스 저소득가정 여아지원사업‘반짝반짝’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여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위생용품에 대한 구입 부담을 덜어주고자 마련됐으며 굿네이버스 충청지역본부는 반짝반짝 선물상자 지원 뿐 아니라 상담치료, 가족지원, 주거지원 등을 통해 아동의 변화에 초점을 둔 통합적 지원을 이어나가고 있다.

김길수 굿네이버스 충청지역본부장은 “반짝반짝 선물상자는 대전아동복지협회를 통해 아동생활시설에 거주하는 여아 40명에게 소중하게 전달 될 예정이다”며“이번 지원으로 코로나19로 몸도 마음도 지쳐있을 아동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승연 대전아동복지협회장은“사춘기 몸의 변화로 인해 구입해야하는 위생용품은 저소득 여아에게 또 하나의 경제적 부담”이라며“위생용품을 비롯하여 속옷, 여드름패치, 손거울 등으로 구성된 반짝반짝 선물상자는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응원의 메시지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충청지역본부는 아동복지 및 아동권리에 대한 정책·제도 개선을 위한 환경 변화를 선도하고 아동보호 및 아동복지 관련 전문 서비스와 아동권리 옹호 사업과 지역사회 참여를 통한 다양한 사업 및 기금사업 등을 수행하는 전문사회복지사업기관이다.

jungso94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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