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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거창군수 “일본은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를 즉각 철회하라”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21-06-24 07:02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규탄 릴레이 챌린지’ 동참
23일 구인모 거창군수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규탄 릴레이 챌린지’ 동참 모습.(사진제공=거창군청)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구인모 거창군수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규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규탄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 4월13일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에서 나오는 방사성 물질을 포함한 오염수를 2023년부터 인근 해양에 30년에 걸쳐 방류하겠다는 결정을 규탄하고 철회를 촉구하고자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자매결연도시인 울산 남구 서동욱 구청장의 지목을 받아 23일 참여하게 됐다.

구인모 군수는 경남 1호 지방정원으로 지정된 거창창포원을 조성하고 웅곡천 생태하천 복원을 추진하는 등 환경보호에 지대한 관심으로 군정을 이끌고 있어 이번 사태를 더욱 심각하게 보고 있다.

구인모 군수는 “일본 정부가 자국 이익만을 위해 원전 오염수를 일방적으로 방류를 결정한 것은 인접국인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 해양생태계를 위협하는 비윤리적 행위”라며 “국제사회의 오염수 방류 반대 목소리를 수렴해 지금이라도 방류 결정을 철회하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오염수 처리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규탄했다.

한편 구인모 군수는 다음 릴레이 챌린지 참여자로 김종두 거창군의회 의장과 서춘수 함양군수를 지목했다.

gun82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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