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공식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소속 김하성선수가 대타로 출전한 가운데 팀은 승리를 거뒀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지난 24일(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LA 다저스와 2021 메이저리그 경기를 치렀다.
이날 김하성선수는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김하성선수는 8회 2사 1, 3루 상황에서 대타로 출전했으나 투수 땅볼로 아웃됐다.
한편, 팀은 5-3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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