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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익광고, 시민이 직접 만들어요"

[=아시아뉴스통신] 여용준기자 송고시간 2011-07-21 18:20

21일 '2011 서울시민 공익광고 공모전' 시상식 열려

 21일 오전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1 서울시민 공익광고 공모전'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숙명여대 시각디자인학과 SMVD08팀의 작품.(사진제공=서울시청)

 서울시는 21일 오전11시 시청 서소문별관 대회의실에서 '2011 서울시민 공익광고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지난 5월2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A3 규격의 인쇄광고 공모전으로 일반부문과 청소년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모두 637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대상 1점과 금상 2편 등 총 70여점에 대해 시상식이 진행됐다.


 각 수상작에 대해서는 대상 500만원, 일반부문 금상 300만원, 은상 200만원, 동상 100만원, 장려상과 네티즌상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고, 청소년 부문은 금상 100만원, 은상 50만원, 동상 30만원, 장려상과 네티즌상 각각 1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대상을 수상한 숙명여대 시각영상디자인학과 SMVD08팀은 영어, 일어, 아랍어 등 외국어 철자를 조합해 우리말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를 표현한 독특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이란 평을 얻고 있다.


 이번 광고 공모전 본선 심사에 참여한 제일기획 김홍탁 마스터는 "마음만 먹으면 누구든 다양한 매체의 콘텐츠 생산자가 되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시대에, 이번 공모전은 서울 시민이 서울의 이야기를 자기 이야기로 만들어 풀고, 이를 광고로 제작하는 의미 있는 공모전으로, 지속적인 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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