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7월 29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신세계百 강남점 직원, 코로나19 확진…대형 백화점 '비상'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기자 송고시간 2021-07-17 07:01

신세계百 강남점 직원, 코로나19 확진…대형 백화점 '비상'./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직원 2명이 코로나19 확진된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방역당국과 신세계백화점 등에 따르면 강남점 지하 1층 델리코너와 신관 2층 명품 코너 판매사원 2명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델리코너 직원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근무를 했으며 이에 따라 해당 층 매장 전체가 16일 임시 휴업에 들어갔다.

또 2층 명품 매장 직원은 12일 근무 후 휴가 중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당일 함께 근무했던 직원들을 자가격리,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해당 브랜드 매장은 임시 휴업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직원 대상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지켜본 후 방역당국과의 논의 하에 추후 재개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시에 위치한 대형 백화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 롯데백화점 영등포점·건대스타시티점, 더현대서울, 갤러리아백화점 등 직원들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yoonjahee@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