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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 "자궁 적출 후 녹내장...앞 볼 수 있을까? 걱정" '눈물'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1-07-19 11:05

(사진=채널A '산전수전 여고동창생' 캡처)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최정원이 근황을 전했다.

최정원은 지난 18일 방송된 채널A '산전수전 여고동창생'에서 "4년 전에 자궁을 적출했다. 뿐만 아니라 난소에도 문제가 생겨서 난소까지 적출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난소까지 적출하게 되면 호르몬 치료를 바로 들어갔어야 했는데 나는 몰랐다. 그래서 치료를 방치한 지 4년이 지난 지금 녹내장이 있어서 6개월마다 검진을 다닌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깎아낼 각막도 없고 수술할 수도 없는 눈이라더라. 지금은 인공 눈물이 없으면 눈을 못 뜬다. 하루에 인공 눈물을 5~6개 사용한다. 눈이 너무 뻑뻑하고 따가워서 눈을 뜰 수 없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50대에 이런데 60대에 앞을 볼 수 있을까? 걸어 다닐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하면 마음이 아프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산전수전 여고동창생'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50분 방송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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