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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콘텐츠진흥원 "웹소설·독립출판·음원제작을 한 번에 배워보자"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기자 송고시간 2021-07-19 13:05

경기콘랩 창작발전소 포스터./사진제공=경기콘텐츠진흥원

[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이하 경기콘랩)을 운영 중인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은 오는 25일까지 '2021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 창작발전소(이하 창작발전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창작발전소’는 전문가와 함께 하는 디지털 콘텐츠제작 교육과 함께 유통 등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1년은 웹소설, 독립출판, 음원제작 총 세 개의 장르로 진행된다.

△웹소설은 이론과 실습을 통해 아이템 선정, 시놉시스, 트리트먼트 등 글쓰기의 전반전인 내용뿐 아니라 표지 디자인까지 교육한다.

네이버를 주력으로 활동하는 유명 로맨스 작가인 박수정 작가가 강연자로 나선다.
박수정 작가는 2007년 ‘사랑 정비 중’으로 데뷔, 웹툰 ‘위험한 신입사원’, ‘신부가 필요해’ 등의 원작자다.

서울국제도서전 SIBF 로맨스 웹소설 특강을 진행했으며, 문피아 아카데미 로맨스 클래스 등 다양한 웹소설 분야 특강 강사로 활동했다.

△독립출판은 출판 스튜디오 ‘warm gray and blue’의 김현경 대표와 함께한다.
책 제작에 필요한 기획, 페이지구성, 교정교열, 표지디자인 실습과 인쇄·유통에 필요한 교육을 진행한다.

김현경 대표는 클래스101 등 굵직굵직한 플랫폼에서 독립출판 수업을 진행하였으며, 북페어 ‘퍼블리셔스 테이블’ 운영단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아무것도 할 수 있는>, <폐쇄 병동으로의 휴가> 등이 있다.

△음원제작 교육과정은 음감과 코드, 믹스, 마스터링 이론 등 기본교육과정과 함께, 실제로 음원을 제작 후 저작권 등록까지 진행하는 실무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Habi Music’의 이지영 대표가 강연자로 나선다.

JTBC 드라마 <야식남녀>와 <더 이상은 못 참아>, MBC 드라마 <신들의 만찬>, <절정> 등 유명 작품의 OST 작업에 참여했다.

이 외에도 게임 <라그라노크> 음악 작업을 진행하였으며, 에버랜드 <2007 Korean Folk>의 음악감독 등 영화, 공중파, 광고음악,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바 있다.

이번 창작발전소의 모집 규모는 장르별 30명씩 총 90명으로 ▲아이디어의 우수성 및 참신성, ▲콘텐츠 제작 완성 가능성, ▲창작자의 잠재력 등의 평가항목에 대해 제출한 신청서류 평가를 통해 최종 선발한다.

선정된 창작자들은 2주간의 교육을 통해 각 장르별 콘텐츠 제작을 진행한다.

이후 심화 멘토링을 통해 제작한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며, 제작된 콘텐츠는 크라우드펀딩 페이지 등을 통해 실제 시장에 유통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7월 25일까지며, 접수는 경기콘랩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기를 누른 후 신청하기 페이지에 있는 구글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해야 접수가 완료된다. 문의는 창작발전소 운영사로 하면 된다.

pji24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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