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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이광철 前민정비서관 자택 압수수색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기자 송고시간 2021-07-21 07:01

이광철 청와대 민정비서관./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이광철 청와대 민정비서관 자택과 청와대 민정실을 압수수색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는 이날 수사관들을 보내 이 비서관 자택을 압수수색하는 한편 청와대에도 임의제출 형식으로 압수수색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날 압수수색은 공수처가 검찰로부터 넘겨받은 ‘윤중천·박관천 면담보고서 왜곡 및 유출’ 의혹과 관련된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검찰은 지난 1일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 대한 불법 출국 금지 조처 과정을 주도한 혐의로 이 비서관을 불구속기소 했다. 

이 비서관은 같은 날 사표를 제출했지만 아직 수리되지 않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yoonja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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