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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외식업계, 1인 고객 위한 보양 메뉴·제품 출시 활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기자 송고시간 2021-07-21 08:10

육수당 누룽지반계탕./사진제공=육수당

[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21일 중복을 맞아 보양식을 즐기려는 고객들의 니즈가 높아지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재확산에 따른 강화된 거리두기로 인해 혼자서 배달 또는 간편식으로 보양식을 즐기려는 고객들이 많아 지고 있다. 이로 인해 식품외식업계는 부담 없는 양과 편리성을 갖춘 보양식으로 1인 고객을 겨냥하고 있다.
 
국밥 브랜드 ‘육수당’은 여름 시즌 메뉴이자 혼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누룽지반계탕’을 판매하고 있다.
 
‘누룽지반계탕’은 진하고 깊은 육수당만의 비법육수에 야들야들 고아낸 국내산 닭과 찹쌀, 누룽지를 넣어 고소한 맛이 특징이며, 닭 반 마리가 들어가 혼자서 먹기 적당한 보양식이다.
 
여름 시즌에는 전체 판매 비중의 약 15% 이상을 차지할 만큼 1인 고객들의 반응이 좋으며, 올해는 복날 시즌 내내 기존 가격보다 약 10%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하는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라 합리적인 가격에 보양식을 즐길 수 있다.
 
GS25 통민물장어구이덮밥./사진제공=GS25

1인 가구가 많이 찾는 편의점에서도 다양한 보양식을 출시하고 있다. ‘GS25’는 보양 도시락 ‘통민물장어구이덮밥’을 복날을 맞아 새롭게 출시했다.
 
이 제품은 표고버섯 밥 위에 특제 간장 양념을 발라 구워낸 민물장어 한 마리를 통째로 올리고 깻잎, 초생강, 생고추냉이 등을 곁들인 메뉴다.

이 외에도 GS25는 복날 대표 메뉴인 ‘유어스한마리삼계탕’, ‘유어스반마리삼계탕’ 2종과 ‘쏜살치킨’ 등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이들 메뉴에 대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복날 시즌을 맞아 진행 중이다.  
 
집에서 간편하게 조리가 가능한 밀키트 보양식도 1인 고객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밀키트 전문 기업 ‘마이셰프’에서는 ‘산삼배양근 삼계탕&죽’을 선보였다.
 
메뉴에 들어간 산삼배양근은 원기 회복과 면역력 강화에 좋은 보양 식재료다. 여기에 ‘십리 밖에서도 향이 난다’는 이름의 고급 쌀 십리향을 제공해 삼계죽을 별미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업계관계자는 “올해도 코로나19의 여파로 여럿이 보양식을 즐기기 보다 혼자서 간편하게 보양식을 먹는 고객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이에 식품외식업계에서 1인 고객을 위한 보양 메뉴 및 간편식을 선보여 가볍게 보양식을 즐기고픈 1인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pji24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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