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C)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오종혁이 구안와사가 많이 좋아졌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임채무, 이준혁, 오종혁, 박군이 출연했다.
이날 오종혁은 결혼준비부터 예능 촬영, 공연까지 쉼 없는 스케줄로 달려오다 보니 무리가 와 구안와사 증상이 찾아왔다며 “지금은 많이 나아졌다. 70% 정도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또 4월의 결혼한 새신랑 오종혁은 칼각 빨래 널기와 칼각 개기를 시전하며 군부심을 부리다 아내의 싸늘한 표정에 결국 빨래 담당을 자처하고 있다고 밝혀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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