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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밀양140번~151번 확진자 12명 발생…초동농공 외국인 9명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21-07-23 17:34

밀양시청 전경.(사진제공=밀양시청)

[아시아뉴스통신=손임규 기자] 밀양시는 코로나19 확진자 12명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 151명(입원24, 퇴원124명, 사망3명)으로 늘었다고 23일 밝혔다.  

밀양140번(경남6382)은 지난 15일 타지역 가족의 확진판정 후 보건소 방문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자가격리 중에 고열과 인후통 증상으로 22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23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밀양141번(경남6383)은 지난 21일 두통과 열감 증상이 발현해 22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방문검사 후 23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밀양142번(경남6384)은 지난 19일 발열과 근육통 증상이 발현해 지난 21일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22일 보건소 방문검사 후 23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22일 함께 검사를 받은 다른 가족들은 음성 판정 후 자가격리 중이다.

밀양시 초동특별농공단지에서 코로나19 확진자 9명 추가 발생했다. 

이날 추가로 발생한 9명의 확진자는 모두 외국인으로, 22일 밀양139번 확진자의 양성판정으로 직장동료들을 전수 검사한 결과 23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들은 모두 격리기관으로 이송예정이며, 발생경위와 접촉자에 대해서는 역학조사가 계속 진행 중이다. 

밀양시는 23일 오후 2시부터 초동특별농공단지협의회관 마당에서 농공단지 외국인과 밀접접촉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 중이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지역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지인 만남과 타지역 방문을 자제하고, 농공단지 외국인 근로자와 접촉했거나 증상이 의심될 경우 신속하게 검사받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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