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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전, 타이어공장·피아노학원 집단 감염 추가 발생...지역 누적 3647명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정예준기자 송고시간 2021-07-23 18:21

대전 한밭 선별진료소 코로나19 검체 채취./아시아뉴스통신=정예준 기자

[아시아뉴스통신=정예준 기자] 대전에서 타이어공장과 피아노학원에서 집단 감염이 추가로 발생한 가운데 대전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3647명이 됐다.

23일 대전시에 따르면 태권도장과 콜센터 관련 집단 감염에 이어 금산군 소재의 타이어공장과 대전의 한 피아노학원에서 집단 감염이 추가로 발생해 이날 하루 3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태권도장과 관련한 밀접 접촉자 중 5명이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여기에 기존 확진자 중 1명이 역학조사 결과 태권도장과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현재까지 태권도장 관련 확진자는 161명이 됐다.

콜센터와 관련해 n차 감염자 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들은 모두 자가격리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금산군 소재 타이어공장과 관련해 지표환자인 3495번 확진자의 동료와 동료의 가족 등 5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곳 타이어공장과 관련한 확진자는 현재까지 8명으로 집계됐다.

대전의 한 피아노 학원에서도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 최초 깜깜이 확진자인 3531번 확진자가 피아노 학원과 연관돼 이곳 학원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 학원을 다니는 초등학생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외에도 7080 라이브 카페 관련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으며 중구 필라테스 학원 관련 n차 감염자도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여기에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깜깜이 확진자가 9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jungso94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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