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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리콜운동 대표 전두승 목사, '오늘이 구원의 날이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1-07-24 06:00

킹덤빌더즈, L.A 글로리 교회 담임 전두승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오늘이 구원의 날이다! 오늘이다! 오늘이다!"

  “오늘이 구원의 날이다! 오늘이다! 오늘이다!” 

  수년 전 꿈도 아니고  계속 울려 나오는 소리에 잠을 깼다. 목요일 새벽 2시 48분이다. 전과 달리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한국 다녀온 후, 아직 시차 적응이 안된 상태에서 늦게 11시 40분에 잠들었는데, 3시간 만에 깬 것이다. 

   좀더 자야지 하면서 누워 있어 보아도 잠이 깊이 들지않고 비몽사몽 간에 “오늘이 구원의 날이다! 오늘이다! 오늘이다!”라는 음성이 나더니 나중에는 “오늘이다! 오늘이다! 오늘이다!”라는 소리만 테이프가 돌아가듯 들려 결국 자지 못하고 4시 40분 경 일어났다. 

   “오늘이다!’라는 소리만 수십 번은 들은 것 같았다. 그렇다. 구원은 오늘이요, 지금이다.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에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받을 만한 때요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고후 6:2-3).
   
   때가 급하고 약속의 성취가 가까운 것을 느끼는 것은 2015년말부터 하나님께서 생각으로 말씀하시기 시작하심으로 일어나는 일들을 적게 하셨는데, 실은 어제 수요일 저녁 기도 받으러 오신 분 중에 한 분을 영접기도 시키는 일이 있었다. 

   수요 저녁은 각종 병든 자들을 위한 치유기도와 치유사역 훈련을 하는데 매 주 아픈 사람들을 데리고 온다. 암, 파킨슨 병, 허리 디스크, 우울증, 조울증 등과 지난 수요일은 10년 동안 임신하지못한 분을 위해서도 기도했다. 그동안 13년, 7년, 5년 동안 임신 못한 여러 여자들이 임신을 하고 아이를 해산하는 일이 있었기 때문이다.
   
   지난 주 수요일은 네 분이 새로 왔다. 우울증과 조울증으로 잠을 자지 못하는 분을 위해 집중으로 기도했는데,가로막는 일들이 생겨 어제는 같이 오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대신 한 여자 분이 새로 왔다. 아직 믿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분이며 교회도 한번씩 다니다가 지금은 안 다니는 분이었다. 

   기도회를 마치고 그 분을 위해 여럿이 기도하였을 때, 팀을 통해 그 분이 사는 방에 불이 켜졌다 꺼졌다를 반복하며 방에 있는 촛대와 기르는 선인장을 보여 주시면서 하나님이 다 아신다, 그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말해 주었을때, 정말 그런 촛대같은 등과 선인장을 기른다면서 눈을 깜빡거리며 신기해 하면서도 조금은 두려워 하는 모습을 비추었다.  
   
   그래서 기도 부탁한 직장 문제보다도 자신의 영혼구원이 더 급하고 귀중하기에 하나님이 자신을 아신다는 것을 보여 주셨다고 하며, 빛이신 주님을 받아들이고 믿음생활을 해야 한다고 격려하였다. 그리고 원하는 직장의 길도 한차원 더 높게 열릴 것을 보여 주셨다고 전달하였다. 

   그 때 토요일 킹덤 빌더즈 모임에 나오시는 두 집사님이 치유사역 은사받기 위해 처음으로 수요일에도 나오셨는데, 뒤에서 기도하시던 한 집사님에게 하나님께서 이 분을 영접기도 시키라는 감동을 주셨다. 
 
   그래서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기도를 해 본 적이 있느냐? 물으니 그런 일이 없다고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자매를 다 아신다는 것을 기도하는 사람들을 통해 보여 주신 것은 하나님이 사랑하시고 그를 믿으라는 것이라고 하면서 예수님을구주로 영접하겠느냐?  기도하면 구원의 빛이 들어 간다 하고 그냥 따라서 하면 된다고 했더니 무서워하며 다음에 하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다음에는 안된다. 다음에 다시 온다는 보장이 없다. 오늘이 구원의 날이다”라고 권면했더니, 승락하기에 영접기도를 같이 하였다. 

   마치고 그 집사님이 말씀하기를 영접기도 안받는다고 할 때에 속으로 가로막는 흑암의 역사에 예수님의 보혈의 피를 뿌리고 대적했다고 하였다. 그랬더니 다시 받겠다고 하여 한 영혼을 주님께로 인도한 것이다. 
   
   이제 계속 교회 나오고 신앙생활 잘해야 한다고 권면하고는 돌아와 늦게 잠이 들었는데, 세 시간 자고 난 후에 계속 “오늘이 구원의 날이다! 오늘이다! 오늘이다!’라는 음성이 들려 결국 깨어나 이 글을 적고 있다. 

   그렇다 영혼구원은 철저히 개인적이며, 구원은 내일도 아니고 오늘이다.  

   토요일 같이 하고 있는 마이클 목사님이 한번은 집회에 나온 청년을 구원시키라는 감동을 받아 영접시켰는데, 돌아가는 길에 사고가 나 그날 죽었다는 것이다.  감동을 지나치지 않고 기도했더니 그 청년에게는 그날이 구원의 날이었던 것이다.
   
   이처럼 구원은 오늘이다!  성경에 나오는 귀한 용어가 이 은혜와 구원이다.우리가 은혜로 구원을 얻었다.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엡 2:8). 
   
   그 은혜의 구원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는 자에게 주어진다. 영접하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영접하는 자 곧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나니”(요 1:12). 
   
   영접하는 자는 빛의 자녀가 된다.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엡 5:8). 
   
   그래서 그 자매의 방의 불이 켜졌다 꺼졌다 하는 것과 촛대를 보여 주신 것이다. 그리고 예수님은 일곱 촛대 사이에 다니시는 구원의 주님이시다. 
   
   “몸을 돌이켜 나더러 말한 음성을 알아보려고 하여 돌이킬 때에 일곱 금촛대를 보았는데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띠고 그 머리와 털의 희기가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 같고”(계1:12-13).
   
   어느 기도제목보다 귀중한 것은 영혼구원의 기도이다. 그것도 오늘이다.   한편 지금은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시는 때요, 우리가 은혜 받을 만한 때다.
   
   은혜의 히브리 원어‘헨’은 ‘하난’ 곧 “불쌍히 여기다, 아랫사람에게 호의를 베풀다”에서 파생된 말로 하나님께서 경건한 자와 고생하는 자를 지켜 주시고 인도해 주시는 사랑과 은총과 긍휼을 의미한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을 신실하게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은총과 축복인 것이다. 

   신약에는 헬라어로 ‘카리스’인데 “과분한 호의, 거저 받는다” 의 의미가 있다.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에게까지 베푸시는 하나님의 호의인 것이다. 그래서 구원은 믿음을 통하여 은혜로 말미암은 것이다.
   
   오늘은 구원의 날인 동시에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다.영혼구원만 아니라 우리의 삶과 기도의 제목과  재정적인 면에서 하나님의 은혜가 임할 것이다. 

   오늘이다!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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