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대한양궁협회 공식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안산과 김제덕이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안산과 김제덕은 24일(한국시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멕시코와 2020 도쿄 올림픽 양궁 혼성 단체 4강 경기를 치렀다.
앞서 개인 랭킹 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한 안산과 김제덕은 세트스코어 5-1(37-37, 39-37, 38-36)로 승리 거두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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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1-07-2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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