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윤주가 간 이식 수술을 받았다.
소속사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윤주가 기적처럼 간 이식을 받게 되어 어제 새벽부터 수술 중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응원과 기도 부탁드려요!"라고 덧붙였다.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화이팅", "쾌유를 기원합니다", "기도할게요", "완쾌되길"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응원했다.
한편, 윤주는 '블러드 사쿠라', '디엠지:리로드', '아나운서 살인사건', '더 펜션', '나홀로 휴가', '미쓰 와이프' 등에 출연하며 활동했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