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신유빈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 공식 페이스북)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탁구 신동 신유빈이 방탄소년단의 멤버 뷔의 응원을 받았다.
앞서 지난 25일 위버스에는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님. 여러 사람들을 힘나게 해주는 방탄. 오늘도 고마워요."라는 글이 게재됐다.
이후 방탄소년단 뷔는 댓글을 통해 "화이팅"라는 글과 함께 엄지척 이모티콘을 남기며 신유빈을 응원했다.
한편, 신유빈은 지난 25일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2라운드에서 승리를 거두며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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