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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장애인 편의시설 실태조사 추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기자 송고시간 2021-07-26 19:36

전라북도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전라북도는 공공기관 이용 장애인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도내 345개 공공기관(주민센터, 지자체 청사 등)을 대상으로 장애인 편의시설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장애인들의 공공기관 이용 접근성을 향상하고 불편사항을 파악해 미비한 부분을 개선하기 위함이다. 조사기간은 9월까지이며, 조사대상은 공공기관 345개소다.
 
도내 장애인편의시설지원센터(도1, 시군14) 기술요원들이 관내 공공기관 현장 방문을 통해 편의시설 종류별 설치기준 및 적합성 여부 등을 파악할 계획이다.
 
전북도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편의시설 설치가 미흡한 기관에 대해 개선을 요청하는 등 공공기관 이용 장애인의 편의성 향상에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서기선 장애인복지과 과장은 “장애인의 공공기관 이용 접근성을 향상하기 위해서는 모든 기관들의 관심과 협조가 필수”라며,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장애인 편의시설 개선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pji24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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