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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리콜운동 대표 전두승 목사, '영적 보호막'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1-07-27 06:00

킹덤빌더즈, L.A 글로리 교회 담임 전두승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Spiritual Blanket – 영적 보호막(이불)

   금번 2016년 제5차 킹덤 빌더즈 집회 및 훈련을 나오기 전, 금요일인 11월 18일 새벽에 “Spiritual Blanket”이라는 음성을 들었다. 

   그러한 말을 들어 본 적도 없고, 누구의 글에서도 읽은 적이 없는 성령의 음성이었다.

   올해 들어 3월의 1차 방문시에 성령의 감동으로 “통곡이 시작되게 해 주세요,”  5월의 2차 방문시에 “통곡이 일어나게 해 주세요”라고 기도하고 왔는데, 3월 인천 마가의 다락방 기도원 집회에서 통곡이 시작되었고, 5월 신정동 집회에서 참석한 사람들 가운데 두 명만 빼고 다 통곡이 일어났다. 

   영광이 임하고 “Spiritual Breakthrough – 영적 돌파(파라쯔)”가 일어난 것이다.

   3차인 7월은 ”Spiritual Visitation - 영적 임재(주님의 임재- 파루시아)”이 일어났고, 4차인 9월에는 “Spiritual(Glory) Manifestation – 영적(영광) 현현(플레로마)”이 다이아 더스트로 나타났다. 

   11월 15일 카페에 올린 가족 휴가 중에 들은 “Spiritual Upgrade – 영적 향상”과 이번 5차 방문 전에 들은 “Spiritual Blanket -  영적 보호막(이불)” 등, 이 모두가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서 자연적인 것이 아니라, 영적인 것에 대한 음성이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음성이 점진적으로 주어진 것이다.

   “Spiritual Blanket”이란 말을 들었을 때, 그것이 영적으로 이불을 덮듯이 보호한다는 것임을 어렴풋이 알았으나 그것이 말하고 있는 구체적인 의미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이 이번 방문에 있을 어떤 일을 위한 것이라고는 생각지 못하였다. 

   그러다가 5차 방문 때인 11월 명일동 전철역에서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심장혈관 두 군데 스텐트 시술을 받고 난 후에야 “아 영적 보호막(나를 위한 중보기도)이 필요하다는 것을 말한 것이구나”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갑자기 찬 바람이 "훅"하고 들어오는 순간, 숨이 멎는듯 한 통증을 느끼며 허리가 꺾였는데, 순간적으로 속으로 "하나님 도와 주세요. 하나님 도와 주세요"라고 부르짖게 되었다.

   그 순간 오른쪽으로부터 죽음의 회색 그림자가 다가오는 것을 보았고 심장쇼크를 세 번 받았으나, 하나님이 영적 보호막으로 덮으셔서 살아나게 된 것이다.

   평소에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 주로 하루 이틀 안이나 일주일 내에 그것의 영적의미와 실제적 경험을 쓰는 편인데, 이번에는 “쓰야지” 하면서도 차일피일 미루게 된 것이  결국 죽을 뻔 했던 이 일까지를 포함하여 오늘에야 쓰게 하신 것이다. 

   그리고 개인적인 차원에서 빛 가운데 있으면 어둠이 물러가고 내가 의로움과 거룩함에 머물면 원수가 공격할 수 없다고 말하였었는데, 이번에 이러한 경험을 하면서 영광의 영역으로 들어가는 길을 방해하는 세력과 지역의 영들의 공격을 받을 수 있으니 영적 보호막 (중보기도)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깨닫게 되었다.

   실은  WCC 참여와 카톨릭과의 일치에 앞장서고 영광이 없는, 지금은 세습문제로 시끄러운 명일동의 통합측 교회가 어떻게 예배드리나 하며 혼자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주일 아침 예배 참석하러 가려고 전철역을 나와 택시를 잡으려고 하는 그 순간 일어난 일이기 때문이다.

   주님이 우리의 영적 보호막이시다. 이번에 쓰러지면서 “하나님 나를 도와 주세요!”하며 긴급 SOS를 요청했다. 

   하나님이 나의 피난처시요 영적 보호막이시다.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영적 보호막이다. 나를 지도하는 영적 스승이 영적 
보호막이다. 그리고 자신과 사역을 위해 중보기도하는 팀이 영적 보호막이다.

   성령이 충만한 바울사도도 유대인들의 반대와 공격을 받아 죽을 고비를 수없이 넘겼다.  그는 이러한 영적 보호막의 필요를 알았기에 그의 편지에 여러 성도들에게 자기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부탁한 것이다. 

   아니나 다를까 아내가 말하기를 내가 한국집회 나올 때마다 나를 위해 교회에서 철야하며 중보하던 여전도사님이 이번에는 웬일로 교회에서 철야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일을 계기로 다음에 나올 때부터는 나를 위한 영적 보호막(중보기도자)으로 아내와 함께 와야겠다는 감동을 주셨다.
                                                                                                     
   이러한 일들을 통해 나오기 직전 들은 “Spiritual Blanket – 영적 보호막(이불)”의 의미를 알게 되었고, 적에 대한 역공격으로 계획 속에 없었던 1월 방문을 결정하게 되었다. 

   주님도 십자가를 앞두시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베드로 요한 야고보 세 제자들에게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마 26:38) 하시며 자신을 위한 기도를 부탁하셨다.
 
   “Spiritual Blanket – 영적 보호막(이불)”이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추운 겨울에  두꺼운 이불이 필요하듯이, 흑암이 깊어지고 어두움이 온 세상을 덮는 영적 겨울에는 무엇보다도 두터운
영적 이불이 필요한 것이다.

   저를 위한 보호기도를 부탁하면서 하리운 회원 모두가 서로 이불을 덮어 주듯이 서로의 영적 보호막이 되자. .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고 성령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기도에 나와 힘을 같이하여 나를 위하여 하나님께 빌어 나로 유대에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에게서 구원을 받게 하고 또 예루살렘에 대한 나의 섬기는 일을 성도들이 받음직하게 하고 나로 하나님의 뜻을 좇아 기쁨으로 너희에게 나아가 너희와 함께 편히 쉬게 하라 평강의 하나님께서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계실찌어다 아멘”(롬 15:30-33).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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