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감염 확진자가 연일 1600여 명대로 증가하고 연일 37도의 한여름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인천 남동구 소래습지생태공원내 방죽에 하이얀 연꽃이 꿋꿋하게 피어 오르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채현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은애기자 송고시간 2021-07-27 08:09
코로나19-감염 확진자가 연일 1600여 명대로 증가하고 연일 37도의 한여름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인천 남동구 소래습지생태공원내 방죽에 하이얀 연꽃이 꿋꿋하게 피어 오르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채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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