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대한민국배구협회 공식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한국이 케냐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한국은 지난 27일(한국시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2020 도쿄 올림픽 배구 여자 예선 - A조 경기를 치렀다.
한국은 케냐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0(25-14, 25-22, 26-24)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날 한국은 김희진(20점), 김연경(16점), 박정아(9점) 등의 활약 속에 승리를 거뒀다.
한편, 한국은 오는 29일 도미니카공화국과 다음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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