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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침수피해 희망장터 장보기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기자 송고시간 2021-07-28 14:37

익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익산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이 침수피해를 입은 중앙동 소상공인들을 위한 희망 나눔에 동참했다고 28일 밝혔다.
 
복지관은 지난 21일 중복을 맞아 저소득 취약계층 장애인 156가정에 삼계탕과 156만원 상당의 김치를 지원했다.
 
이날 지원된 김치는 침수 피해를 입은 중앙동 시장 반찬가게에서 구입된 것으로 상생과 희망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복지관 이용자들과 함께 침수피해 지역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지난 24·25일 중앙동 일원 전통시장을 방문해 익산 다이로움 카드를 이용한 희망장터 장보기 활동도 펼쳤다.
 
한 복지관 이용자는 “어릴 적부터 이용하던 중앙동 시장이 침수로 인해서 어려운 상황이라는 것을 복지관에서 들었다”며 “중앙동 소상공인분들이 힘을 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중앙동 시장을 이용해야겠다는 생각에 희망장터를 이용하게 됐다”고 말했다.
 
장지환 관장은 “지역사회와의 공동 번영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복지관으로서 침수피해 중앙동 소상공인들과 여러 가지 방법으로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pji24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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