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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 상수도 주요 현안 사업‘현장 간담회’마련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기자 송고시간 2021-07-29 10:51

울산시 로고./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심민령)가 시민이 체감하는 상수도 행정 추진을 위해 ‘상수도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현장 간담회’를 오는 9월까지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 현안 사업은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 지원사업 ▲스마트미터링(지능형 검침) 구축 사업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상수도 공급 사업(2건) ▲회야댐 주변지역 지원사업 등 5건이다.

먼저 상수도사업본부는 7월 29일 중구 청우하이츠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입주민 대표와 주민, 본부장과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 지원사업 주민 간담회’를 갖는다.

이 사업은 준공된 지 20년이 경과된 건축물에 대해 건물주나 공동주택에서 급수관 교체공사는 세대당 최대 100만 원에서 120만 원, 세척이나 갱생은 최대 60만 원에서 1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8월 하순경에는 ‘지능형 검침(스마트미터링) 구축 사업’주민 간담회가 이어진다.
이 사업은 수도 사용량을 검침원이 직접 방문하지 않고 디지털 계량기와 단말기가 결합된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수도 사용량 분석과 누수관리, 수도요금 부과 등을 가능하게 하는 사업이다.

9월초에는 ‘현대자동차 및 현대중공업 울산공장에 대한 상수도 공급을 위한 간담회’가 진행된다.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은 공업용수를 정수해 식수로 사용하는 실정으로 수년 전부터 상수도 공급 협의가 진행되어 왔으나 비용 등 문제로 공급 결정이 미뤄지고 있다.

최근 업체 관계자의 상수도본부 방문을 계기로 상수도본부와 사업체 간 쟁점 사항에 대한 협의가 상당부분 진척됨에 따라 이번 간담회에서 근로자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제공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할 예정이다.

9월 중순에는 울주군 청량읍 문죽리 소재 수문마을과 양천마을을 방문하여 ‘회야댐 주변지역 지원사업’간담회를 갖고 사업추진 관련 주민의견을 청취한다.

심민령 본부장은 “앞으로도 코로나19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방안을 찾고 상수도 행정에 대한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수돗물 공급의 신뢰도 향상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pji24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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