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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살수차 확대 운행으로 시민 폭염 피해 최소화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신영철기자 송고시간 2021-07-29 12:31

박승원 시장... 시민 안전을 위해 최선
29일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폭염으로 힘들어하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광명시가 운영하는 살수차가 도로에 살수를 하고 있는모습.사진제공=광명시청

[아시아뉴스통신=신영철 기자] 경기 광명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시민들의 온열피해를 예방하고 체감온도를 낮추기 위해 살수차를 확대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현재 8.5t 살수차 3대를 운행하고 있으나, 살수차 3대를 추가로 임차해 총 6대를 오는 9월 말까지 운행한다.
 
특히,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대기하는 시민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잊을 수 있도록 보건소와 임시선별소 주변을 집중 운행할 예정이다.
 
도로 살수작업은 도로 표면 온도를 낮춰 복사열로 인한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도로 변형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저감 효과도 있다.
 
시 관계자는“코로나19와 무더위가 겹친 올 여름나기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폭염 대응 대책을 운영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폭염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실내 무더위쉼터 146개소와 야외 무더위 쉼터 24개소, 폭염저감시설(그늘막) 64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재난도우미 1,246명이 폭염취약계층의 건강을 수시로 확인하고 있다.
sinyouc1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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