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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심교회 신아브라함 선교사, '말세에는'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1-07-30 04:00

예심교회 신아브라함 선교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말세에는
   
세상이 뒤숭숭하다. 세계적인 전염병, 미국과 한국의 부정선거, 부동산 폭등, 친중 반미, 자연재해, 폭염, 대면예배 금지, 백신 공포 등등 한마디로 고통이다.

이런 때에 말세를 생각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어떤 사람들은 교회는 이전으로 돌아가기 어려울 것이라고 한다. 왜냐하면 비대면 예배라는 일종의 문화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정치적으로도 이전으로 돌아가기를 원하나 정치방역에 맛을 본 자들이 효과적인 통제 수단을 쉽게 포기할지 답답한 마음이 앞선다.

미래는 예측하기 어려운 것이나 분명한 것은 현재가 고통스럽다는 것이다. 고통스럽지 않은 사람이 있을지 모르나 지인들의 이야기나 SNS에 비친 모습은 거의 다가 고통스러워하고 답답해한다.

말세를 말하는 것이 조심스럽기는 하다. 

백신 문제 하나만 갖고도 목회자들의 의견이 양분된다. 수용도 거부도 다 일리가 있다.

지인의 지인 중에 백신을 맞고 사망한 사례가 2건이나 된다.

결국은 모든 선택의 책임은 본인이 지는 것이다.

말세에는 거짓 선생의 활동도 활발하고 미혹이 더 거세어지는 때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진다고 했는데 소경인지 아닌지 분별할 책임은 성도 각자에게 있음을 알아야 한다.

우리 목사님은 절대 그런 소경이 아니라고 할지 모르나 존경하는 목사님들의 의견이 양분되면 어찌하면 좋겠는가?

말세에는 미혹하는 영의 활동도 활발하지만 성령의 활동도 활발하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일단 사람의 지도보다 스스로 성령의 인도를 받는데서 반드시 자립해야 한다.

어려울 때 혼란할 때 말세의 때에는 판단력이 어린 사람의 피해가 큰 법이다. 지도자가 없으면 신앙생활이 안되는 사람은 큰 위기를 눈앞에 두고 있는 것이다. 

신자는 성령의 사람이다.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다. 

성숙한 그리스도인은 주님과 직접 교제하며 주님의 음성을 듣고 자신의 인생길을 뚜벅뚜벅 걸어가는 사람이다. 주님과 나 사이에는 아무도 낄 수가 없는 것이다.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요일2:27)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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