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신학대학교 이성민 교수.(사진제공=감리교신학대학교) |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이 우리를 만족하게 하사 우리를 일생 동안 즐겁고 기쁘게 하소서” (시 90:14)
90편에서 시편기자는 인생의 무상을 노래합니다: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10절).” 오직 하나님 사랑만이 인생의 만족이요 기쁨임을 고백합니다(14절). 예수 그리스도 안에 하나님이 예비하신 참 즐거움이 있습니다. 그는 우리의 죄악을 씻으시고 성령을 부으시어 하나님의 자녀로 기쁨이 충만하게 살게 하십니다. 찬미예수.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행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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