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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net 대표 이승제 목사, '간구에 응답하시는 하나님'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1-07-31 05:00

가까운교회 이승제 담임목사.(사진제공=가까운교회)

이사야 51:9-16

간구에 응답하시는 하나님

포로생활에 눌려있는 자신의 백성의 억울함을 보지 못하고 하나님은 주무시는 것같다. 
하나님께 이스라엘은 “깨소서. 깨소서”하고 부르짖는다.
하나님의 침묵은 하나님의 주권이시지만, 이스라엘에게 응답하신다.

“하늘을 펴고 땅의 기초를 정하고 너를 지은 자 여호와를 어찌하여 잊어버렸느냐?”
하나님의 존재와 능력을 의심하는 이스라엘을 책망하며 말씀하신다. 

어려움에 처했을때는 이전에 행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기억하고 변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돌아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것이다. 

“결박된 포로가 속히 놓을 것이니 죽지도 아니할 것이요 구덩이로 내려가지도 아니할 것이며 그의 양식이 부족하지도 아니하리라.”
마침내 구체적인 응답을 주신다.

고통중일때는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위로가 되지 않을때가 있다. 우주창조보다 지금 내 고통이 더 가까이에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분이심을 상기시키고, 구체적으로 구원하실 것을 약속하심으로 이스라엘을 위로 하신다. 

하나님의 말씀은 간구하는 마음없이 대하면 그냥 지루한 소설이 될뿐일때가 많다.
하나님의 응답이 간절하고
하나님의 임재가 절실할때 간구하여 받는 말씀은 그야 말로 생수요, 꿀송이가 된다.
결국 내 삶을 반추하고, 하나님을 갈망함이 생명력있는 삶의 열쇠가 된다. 

자유롭게 사는 듯하나
우리는 돈과 집과 관계의 굴레에 살고 있다. 
의미없는 일도 해야 살수 있다. 
하고 싶지 않은 일도 견디어 내어야 살 수 있다. 

온전한 해방의 그날까지 하나님은 계속 일하시고 계시며
그의 약속은 변하지 않음을 기억하자.

“너는 내 백성이라 말하기 위함이니라.”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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