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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전, 독서실과 기업체 등 40명 추가 확진...누적 4229명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정예준기자 송고시간 2021-07-31 18:33

대전 한밭 선별진료소 코로나19 검체 채취./아시아뉴스통신=정예준 기자

[아시아뉴스통신=정예준 기자] 대전에서 독서실과 기업체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대전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4229명이 됐다.

31일 대전시에 따르면 유성구 소재의 한 독서실과 대덕구 소재의 한 중소기업에서 집단 감염이 추가로 발생했으며 대덕구 복지관과 도안동 태권도장 등 총 40명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했다.

유성구 소재 독서실에서 집단 감염이 확인됐다. 이날 관련 확진자가 2명이 추가로 발생했으며 전날 깜깜이 확진자 중 14명이 독서실과 관련한 확진자인 것으로 밝혀졌다.

독서실과 관련한 집단 감염의 지표환자는 4007번(10대) 확진자로 현재까지 n차 감염자를 포함해 총 16명의 확진자로 집계됐다.

대덕구 소재의 한 중소기업에서도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 지표환자 4086번 확진자를 비롯해 이 확진자의 동료와 n차 감염자 등 총 9명이 발생했다.

대덕구 어린이복지관과 관련해 이곳의 수강생인 4032번 확진자를 통한 n차 감염자가 3명이 추가로 발생했으며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23명으로 늘어났다.

도안동 태권도장과 관련해 n차 감염자 등 2명의 자가격리자가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245명으로 늘어났다.

이 외에도 기존 깜깜이 확진자의 접촉자와 가족, 지인과 직장 동료 등 10명의 n차 감염자가 발생했으며 해외입국자 1명과 타지역 접촉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한편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깜깜이 확진자는 18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jungso94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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