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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감염' 청해부대 확진자 272명 중 265명 완치 퇴원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기자 송고시간 2021-08-01 06:00

 
지난 20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한 청해부대 제34진 장병들이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 KC-330 '시그너스'를 타고 도착해 기내에서 내리고 있다./사진제공=국방부

[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코로나19에 확진돼 병원과 시설 등에서 격리 중이던 청해부대 34진 부대원 272명 가운데 완치 판정을 받은 265명이 31일 퇴원했다.

완치되지 않은 인원도 경미한 증상만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방부에 따르면 청해부대 확진자 중 265명은 감염전파 임상적 판단에 따라 이날 병원에서 퇴원하거나 시설에서 퇴소했다.

퇴원·퇴소하는 장병들은 부대로 복귀하지 않고 개인 희망에 따라 자가(227명) 또는 부대 시설(38명)에서 1주간 예방적 격리 차원에서 휴식 기간을 가질 예정이다. 다만, 외출은 제한된다.

나머지 확진자 7명은 경미한 증상이 남아 있어 군 병원 등에서 치료를 계속 받는다. 

귀국 후 음성으로 확인됐던 29명은 다음달 2일 실시하는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고 결과에 따라 격리해제될 예정이다. 

pji24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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