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아시아뉴스통신DB |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경남 창원에서 31일 오후 1시 이후 30명(1552∼1581번)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의창구 6명, 성산구 8명, 마산합포구 1명, 마산회원구 5명, 진해구 1명, 타지역 4명, 격리 중 5명 등이다.
창원시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만남의 광장(창원스포츠파크)과 마산역광장에 임신 선별진료소를 운영 중이라며, 의심증상 시 꼭 검사를 받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하고 있다.
gun828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