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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전, 유성구 모 영어학원 등 24명 추가 확진...누적 4322명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정예준기자 송고시간 2021-08-02 10:35

코로나19 검사./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정예준 기자] 대전에서 유성구 모 영어학원 등 2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대전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4322명이 됐다.

2일 대전시에 따르면 유성구의 모 영어학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으며 독서실과 타이어공장, 대덕구 기업체 등 총 24명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했다.

유성구 모 영어학원과 관련해 기존 깜깜이 확진자 중 8명이 이 학원에서 감염됐으며 1명은 신규 확진자로 분류됐다.

최초 지표환자는 4141번 확진자로 이 학원의 수강생이며 확진 판정 이후 진행된 검사에서 8명의 학원 내 감염자와 1명의 n차 감염자가 발생했다.

독서실과 관련해 2명의 n차 감염자가 발생해 관련 누적 확진자는 20명으로 늘어났으며 대덕구의 모 기업체에서도 1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11명의 누적 확진자를 기록했다.

여기에 금산군 타이어 공장과 관련해 2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관련 누적 확진자는 60명이 됐다.

한편 대전교도소 직원 확진자와 관련해 종사자 546명과 재소자 104명을 전수검사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오늘 중으로 교대근무 직원 140여명에 대해 추가로 전수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일가족 3명을 비롯해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5명이 추가로 확진됐으며 해외입국자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한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깜깜이 확진자는 총 10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jungso94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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