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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2021년 8월 자산형성지원사업 신규대상자 모집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기자 송고시간 2021-08-02 13:54

전북 김제시청./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김제시는 저소득층 근로자가구의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2021년 8월 2일부터 19일 까지 자산형성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8월중 신청 가능한 자산형지원사업은 희망키움통장Ⅰ, 내일키움통장, 청년희망키움통장, 청년저축계좌, 희망키움통장 2 등 5개 사업으로, 일하고 있는 저소득 가입자가 매월 일정액을 저축하면 정부에서 추가로 일정 근로소득 장려금을 매칭 적립하여 가입기간 내 탈수급·취․창업 등 지급 조건 충족 시 목돈으로 돌려주는 사업이다.
 
희망키움통장Ⅰ은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40%이하인 가구중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이 있는 수급가구가 신청할 수 있으며 본인이 매월 5만원 또는 10만원씩 저축할 경우 3년 만기 후 탈수급 시 소득에 따라 3인 가구 평균 1,152만원에서 최대 2,232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희망키움통장Ⅱ는 근로활동자로 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및 차상위계층 가구가 신청대상이며 3년간 매월 10만원을 저축할 경우 월 10만원을 매칭하여 만기 시 72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다만 자립역량교육 및 사례관리를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내일키움통장은 신청 당시 자활근로사업단에서 1개월 이상 성실하게 참여하고 있는 자가 가입대상이며 3년간 매월 5만원, 10만원, 20만원씩 저축하여 취․창업 또는 탈수급, 자격증 취득 시 평균 1,620만원에서 2,34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청년희망키움통장은 생계급여 수급가구 내 청년(만15~39세)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경우 본인 저축액 없이 소득에 따라 근로소득 공제금과 장려금을 적립해 5년간 가입유지 후 탈 수급 시 평균 1,785만원에서 최대 2,242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청년저축계좌는 일반근로자 중 기준중위소득 50%이하의 청년(만15~39세)이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30만원을 지원하게 되며, 가입기간 3년 동안 근로활동을 지속하고 희망키움교육 이수 및 사용용도 증빙시 총 1,44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8월 모집기간은 8월 19일(목)까지이며 주소지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조희임 주민복지과장은 “저소득 가정의 탈수급 및 자활자립을 위해 매우 유용한 사업으로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안정된 미래를 설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pji24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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