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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전, 동구 대형마트 등 29명 추가 확진...누적 4351명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정예준기자 송고시간 2021-08-02 19:08

코로나19 검사 전 체온 측정./아시아뉴스통신=정예준 기자

[아시아뉴스통신=정예준 기자] 대전에서 동구의 한 대형마트 등 29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대전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4351명이 됐다.

2일 대전시에 따르면 동구 용전동 소재의 한 대형마트의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영어학원과 금산군 타이어공장,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등 29명이 추가 확진 됐다.

대형마트와 관련해 지난 1일 최초 4263번 확진자가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상태로 확진됐으며 이에 따라 밀접 접촉한 동료 직원들에 대해 추가 검사를 실시한 결과 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유성구 영어학원과 관련해 30대 학원 강사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10명이 됐으며 금산군 타이어공장과 관련해서도 관련 확진자의 가족 4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64명으로 집계됐다.

이 외에도 기존 확진자의 가족과 접촉자 4명이 추가로 확진됐으며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깜깜이 확진자는 15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jungso94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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