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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net 대표 이승제 목사, '영원한 자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1-08-03 05:00

가까운교회 이승제 담임목사.(사진제공=가까운교회)

이사야 54:1-17

영원한 자비를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

포로중에 잡혀있는 이스라엘은 잉태하지 못하는 여인의 기구한 운명같다. 
고대사회의 잉태하지 못하는 여인은 과부보다 처량했고, 늙어가며 보호받지 못하는 불행한 삶을 살 수 밖에 없는 운명이다. 

잉태할 수 없는 이스라엘에게 친히 남편되어주시는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담대하게 하고 부끄러움에서 건져주실 뿐아니라 열방으로 뻗어갈 정도의 축복을 약속하신다. 

포로로 잡혀간 이스라엘이 회개하고 잘해서 하나님의 축복의 약속이 임한 것일까?
아니다.
하나님의 주권이고, 하나님의 자비하심에 답이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선택하셨고, 그들을 열방의 축복의 통로로 사용하시기로 작정하셨었다.
이스라엘의 유일한 의무는 하나님을 왕으로 섬기며 순종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그 간단한 일이 이스라엘엔 우리 인간에겐 불가능한 일처럼 보인다.

불순종의 결과는 비참했고  하나님께 버림 받는 것처럼 보였다. 하나님을 떠난 자들의 말로를 보여준다. 그런 이스라엘에게 영원한 자비를 베푸시는 분이 우리 하나님이시다.
노아때 홍수 이후의 약속을 보여주신 것처럼
모든 열방을 물리치시고 하나님의 언약을 이스라엘을 통해 보여주실 것을 재삼 약속하신다.
하나님은 온 세상을 운영하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을 믿은후 올곧게 하나님만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지 못한다. 
하나님을 알지 못했을때 모든 죄를 용서하시는 하나님의 품에 안기었다.
그럼에도 또 하나님 없이 산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인지 그 감격스러운 은혜를 잊는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인지 의심스러울 정도이다.

또 다시 하나님의 영원한 자비하심에 파묻힌다. 
하나님의 긍휼하심은 영원하시다. 
내 속에 상하고 통회하는 심령이 멈추어지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완벽한 삶은 아니어도
온전히 늘 주님께 돌이켜 
마침내 하나님나라를 유업으로 받는 사람이길 두려움과 떨림으로 간구한다.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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