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신학대학교 이성민 교수.(사진제공=감리교신학대학교) |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나니 땅은 즐거워하며 허다한 섬은 기뻐할지어다” (시 97:1)
시편 96편은 “의와 공평(2절)”으로 “온 땅(5절)”과 “모든 백성(6절)”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께서 공의로 통치하시니 “땅은 즐거워하며” 심지어 “섬도 기뻐하게(1절)” 됩니다.
하나님은 부활하신 예수님에게 “의와 공평”으로 만민을 심판하는 권한을 주셨습니다. 하늘 보좌에 앉으신 예수님은 마지막 날에 “산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찬미예수.
“하나님 앞과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가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딤후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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