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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리콜운동 대표 전두승 목사, '현저하게 다르게 하라!'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1-08-03 06:00

킹덤빌더즈, L.A 글로리 교회 담임 전두승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현저하게 다르게 하라!"

이번에 발간하려고 하는 두 책 중의 한 책의 제목이다. 영광의 영역에 들어오면서 주님께서 "현저하게 다르게 하라"고 하셨다. 

두 가지 이유에서이다. 

첫째는 같은 일을 되풀이하면서도 구태의연하게 진전없는 신앙의 광야를 탈출하라는 것이고, 

둘째는 그동안의 기름 부으심(성소)의 영역에서 경험하지 못한 영광의 영역으로 전환해 들어갈텐데, 선입관념, 고정관념에 사로 잡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거부하거나 놓치지 말라는 것이다.

황무지에 장미꽃 피고 사막에서 샘이 흘러 나는 그의 영광의 아름다움을 맛보라는 것이다.  이에 관해 이전에 써놓은 글이다.

“선입관념을 버리지 않으면, 하나님의 새로운 역사에 동참할 수 없다”

수 년 전에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 새로운 하나님의 운동에 대한 비전을 주시면서 “현저하게 다르게 하라!” 하셨다. 

이는 선입관념을 버리는 것이다. 선입관념은 “어떤 대상이나 주제에 대하여 이미 마음 속에 가지고 있는 고정적인 관점이나 생각”을 말한다. 고정관념과 같은 뜻이다.

자신이 지금까지 배우고 습득하여 알고 있는 것이 표준이나 옳은 것이라고 생각하는 마음을 이미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다른 것을 판단하므로 새로운 것을 받아 들이지 못하는 것이 선입관념과 고정관념의 병폐라고 할 수 있다. 세상 말로 “고리타분하다. 꽉 막혔다. 무슨 말로 해도 안 통해”라고 표현된다.

하나님은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이사야 43:19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신앙에 있어서도 이 선입관념과 고정관념을 버려야 새로운 하나님의 역사에 동참할 수 있는 것이다.

하리운이 시작되고 몇 달 지난 1박2일 킹덤빌더즈 은사훈련 수련회 때, 치유사역 세미나를 가졌는데, 60대 후반과 70되신 여 목사님들이 참석하셔서 은혜를 받으시고 하리운 비전과 같이 하겠다고 하신적이 있다. 

그 후 다음 집회부터  안 나오셨는데, 전해 들으니 다른 것은 다 이해가 가는데, 치유세미나 중에 “하나님을 용서한다”는 말은 도무지 이해가 안되고 이상해서 안 온다는 것이었다.

처음 들어본 말이고 이해가 안 될 수도 있다고 여겨지지만, 그렇다면 젊은 사람들처럼 물어 보았더라면, 그 말의 뜻이 무엇인지 충분히 설명해 줄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나이가 든 분들이고 자신들의 선입관념을 떨칠 수 없어서, 자기들끼리만 수군수군 대다가 제일 먼저 비전에 같이 하겠다고 해놓고도 같이 온 친구 목사가 이해가 안된다고 하자 같이 그만 두는 것을 보았다.

그 때 가르친 내용은 이러하다. 치유사역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특별히 내적치유에서는 회개와 용서이다. 회개는 하나님께 하는 것이며, 우리가 회개할 때, 하나님의 용서를 받는다. 그로 인해 죄를 빌미로 공격하는 마귀의 발판을 제거하게 됨으로 마귀를 대적하고 치유를 명할 수 있다. 

용서는 사람에게 하는 것인데, 1.자신을 학대하고 상처를 주고 해를 끼친 상대방을 용서하는 것 2.그 상처의 고통과 상처 받아 낮아진 자존감을 치유하기 위해 자신을 용서하는 것. 3.마지막으로 하나님을 용서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여기에서 용서란 “원수 갚는 것을 포기하는 것, 보복하지 않는 것, 그 대상에 대한 악한 감정을 내려 놓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여기에서 ‘하나님을 용서하는 것’에 대하여 이해를 못한 것이다. 하나님을 어떻게 인간이 용서할 수 있는가?라는 것이다. 그는 죄가 없으시고 우리에게 죄 지은 것이 없는데, 어떻게 감히 우리가 하나님을 용서할 수 있느냐?라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서 하나님을 용서한다는 것은 “하나님께 대한 원망하는 마음과 섭섭한 감정을 내려 놓는 것”으로 이해하여야 한다. 

자신이 상대방에게 당하고 고통 당하고 있는 그 상황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자신을 구해 주시거나 도와 주시지 않았다거나, 자신이 믿는 하나님께 대한 실망감을 내려놓는다는 의미로 “하나님을 용서한다”고 하는 것이다.

미국에 와서 미국사람들과 기도운동을 하면서 그들이 항상 사용하는 말 중에 한국목사로서 처음에 이해되지 않는 점들이 그런 것들이었다. 

그 중에 두 개를 든다면,

첫째는 “I Bless You Lord, We Bless You Lord !“  직역하면  “내가 주님을 축복합니다. 우리가 주님을 축복합니다” 였다. 아니 어떻게 하나님이 우리를 축복하시지, 우리가 하나님을 축복할 수가 있나? 라는 의문은 얼마 가지 않아서 풀렸다.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께 축복 있으라. 하나님의 이름에 축복있으라 – Blessed Be the Lord. Blessed Be the Name of the Lord”로서 이는 시편 113:1-2의 “여호와를 찬양하라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는뜻이다.

둘째가 내적 치유사역에서 사용하는 “I Forgive You, We Forgive You Lord!”이다.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고난 중에 모세와 아론에게만 아니라, 하나님께 대한 원망과 섭섭한 마음을 내려 놓지 못하고 불평, 불만, 원망, 불순종, 거역하다가 결국 광야에서 멸망하고 말았다. 

우리가 하나님을 용서한다는 개념은 상대방을 용서하고 자신을 용서할 뿐만 아니라, 마지막으로 하나님께 대한 이러한  섭섭한 마음을 내려 놓음으로 하나님과의 멀어진 관계를 회복하여 완전 치유와 회복에 이를 수 있는 것이다.

물었더라면 이해 되도록 설명해 주었을텐데, 자신의 선입관념과 고정관념을 깨지 못해 분명히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방향임을 입으로 고백하였으면서도, 결국 제자리로 돌아가는 안타까움을 금할 길 없었던 것이다.

선입관념, 고정관념을 깨는 것은 애벌레가 껍질을 벗고 나오는 것과 같다. 다른 사람이 해 줄 수 없는 껍질을 벗고 나오는 나비가 되어 나는 것처럼, 영적으로 날 것이다. 

아모스 선지자는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망한다고 하였다. 우리가 배웠고 아는 것이 다가 아니다. 그것은 새로운 하나님의 역사를 받아 들이지 못하는 선입관념과 고정관념이 될 수 있다.

아무쪼록 하나님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주사 하나님을 다 알게 되고 현저하게 다르게 함으로 우리가 낙오없이 그의 전무후무한 마지막 새 역사에 동참하는 은혜가 있기를 바라는 것이다.  댕큐 로드!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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