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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대담] 최진봉 부산 중구청장 "중구가 부산 중심으로 우뚝 서도록 응원해달라"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최상기기자 송고시간 2021-08-05 14:39

 
최진봉 부산 중구청장.(사진=미디어연합취재단)

[아시아뉴스통신=최상기 기자] 최진봉 부산중구청장은 "남은 임기동안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중구의 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진봉 구청장은 지난 27일 민선7기 3주년을 맞아 진행한 아시아뉴스통신 등 미디어연합취재단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최 구청장은 "지난 임기동안은 많이 힘들고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구민이 행복한 중구를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던 시간이었다"라며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건설을 구정의 목표로 잡고, 코로나 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에서도 방역사업에 빈틈없는 총력대응, 2차에 걸친 중구형 긴급재난지원금 지급과 함께 힘찬 도전을 시작한 소중한 한 해였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최 구청장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구민들과의 약속 이행을 위해 구 전역을 밤낮 없이 현장 방문하고 구정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왔다고 자부한다"라고 전했따.

지난해 4월 보궐선거로 당선돼 '코로나 구청장'이라는 달갑지 않은 별칭을 얻은 최 구청장은 전 구민에게 두 차례에 걸쳐 1인 20만원의 중구형 긴급생활재난지원금 지급으로 구민의 생활안정을 도모했던 것을 지난 1년간 실적 중 첫번째로 꼽았다.

또 ▲대청동·국제시장 보행편의 횡단보도 설치 ▲보수동 가각정비 공사 완공 등도 꼽았다.

굵직하게는, 북항재개발지역의 중구 편입을 최 구청장의 지난 1년간 실적으로 꼽을 수 있다.

최 구청장은 "북항 경계구역 관련해 중앙분쟁조정위원회에서 중구의 안대로 중·동구 행정구역 경계가 결정됨에 따라, IT 영상지구 2곳을 포함한 북항의 랜드마크가 될 오페라하우스가 중구로 편입돼 명실공히 북항시대의 중심이 되는 중구가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최 구청장은 이어 "북항재개발 사업 효과와 연계하여 중구의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한 '용두산공영주차장 부지 복합개발' 사업은 '복합개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미래 중구비전을 향한 첫 발을 내딛었다"고 덧붙였다. 

또 ▲부산역 조차장 이전 ▲영도대교 연안정비사업 준공 ▲광복로 영화메모리얼스트리트 공사 완료 ▲유라리광장 활성화 사업 추진 등도 지난 1년간 해낸 일들이다.

최 구청장이 제1순위 공약으로 추진해 온 '중구문화원 설립' 사업도 올해 11월 개원이 예정돼 있다.

최진봉 구청장은 "우리 중구가 부산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항상 중구지역에 관심을 가져 주시고 응원을 부탁드리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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