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9월 25일 토요일
뉴스홈 연예/문화
홍성흔 가정사 고백, 어머니와 인연 끊은 이유는?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1-09-08 11:23

(사진=유튜브 채널 '점점tv' 캡처)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전 야구선수 홍성흔이 가정사를 공개했다.

홍성흔은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점점tv'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중학교 1학년 때 부모님이 이혼하셨다. 근데 저는 합숙 생활을 많이 하다 보니 이혼하신 줄도 몰랐다."라고 말했다.

이어 "밥 당번을 하면 어머니들이 로테이션으로 오셔서 음식을 해주시는데 우리 어머니만 안 오시고 아버지가 오시기 시작했다. 엄마 어디 가셨냐 하니까 엄마 잠깐 어디 갔다고 했다. 근데 아버지가 준비하다 보니 야구부원들의 불만이 쏟아졌다. 그때 집안이 어려워지기 시작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낳아주신 거는 감사한데 정이 없는 것 같다. 어머니에 대한 기억도 추억도 없다."라며 "결정적인 게 한 번 있었다. 제가 성공하고 전화가 한번 왔다. 나를 낳아준 분이니까 통화를 하는데 술을 드시고 제 와이프에게 이래라저래라 하면서 화를 내고 욕을 하더라. 그래서 '그만합시다. 우리 인연은 여기서 끝냅시다' 하고 끝냈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