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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새마을부녀회, 홀몸노인 사랑 잇기 사업전개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1-09-09 22:21

9일 차준택 부평구청장이 부평구새마을부녀회 김동연 회장과 회원들이 김치를 버무리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부평구새마을부녀회(회장 김동연)는 부평구 마을공동체만들기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홀몸노인 사랑 잇기’ 사업(밑반찬 나누기, 간식 나누기, 안부인사 드리기, 안마해드리기 등)을 2019년부터 전개하고 있다.
 
이날 추석맞이 ‘홀몸노인 사랑 잇기’ 사업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 조태기 새마을지도자 부평구협의회장, 부평구의회 정고만, 안애경, 유경희 의원도 함께 했다.
 
9일 차준택 부평구청장이 부평구새마을부녀회 김동연 회장과 회원들이 김치를 담근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홀몸노인 사랑 잇기’ 사업은 부평구 관내의 홀몸어르신들을 위해 거동이 가능한 홀몸어르신들과 부녀회원들이 함께 직접 밑반찬을 만들고 거동이 불편한 홀몸어르신들에게는 정성껏 만든 밑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지원사업도 병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9월 9일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고위험군인 홀몸어르신들과 함께 밑반찬을 만드는 대신에 부녀회원들 10여명이서만 모여 추석맞이 배추겉절이김치, 오징어젓갈무침, 고구마순김치 등을 만들어 1:1 결연을 맺은 홀몸어르신 24가구에 전달했다.
 
9일 인천부평구 새마을부녀회 홀몸노인 사랑 잇기’ 사업이 끝난 후 오른쪽부터, 안애경 구의원, 차준택 부평구청장, 김동연 새마을부녀회장, 정고만, 유경희 구의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도 김동연 새마을 부녀회장과 회원들이 온정을 나눠주셔서 감사하다”며, “ 홀몸어르신들이 한가위를 맞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김동연 부평구 새마을 부녀회장은 “지역 내 홀몸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며, “사랑과 정성을 담아 담근 김치를 받고 훈훈한 추석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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