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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첨산단 연구기관 핵심 그룹들과 지역발전 머리 맞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기자 송고시간 2021-09-11 00:13

정읍시, 첨산단 연구기관 핵심 그룹들과 지역발전 머리 맞대./사진제공=정읍시

[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정읍시와 신정동 소재 연구특구 R&D혁신 기관들이 지역발전 전략 모색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시는 지난 9일 3대 국책연구소인 첨단방사선연구소·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전북분원·안전성평가연구소와 전북대학교 정읍첨단캠퍼스, 한국방사선진흥협회 방사선기기표준화연구센터, 농축산용 미생물 산업육성지원센터 근무 핵심 연구자들과 함께 지역발전 방안을 위한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정읍시와 정읍소재 핵심 연구기관과의 협력 방안 도출과 지역의 혁신성장 발전정책 수립을 위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난 7월 부임한 최재용 부시장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토론회는 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 박상현 박사의 연구소 현황소개를 시작으로 형식에 구애 없는 자유토론과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또 시정 핵심사업 설명과 함께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지역발전 가속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행정을 비롯한 연구기관과 대학 등 상호 간의 협력체계 구축과 바이오 스타트업 창업생태계 조성 등에 대해 집중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면밀하게 검토하고 분석해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국책 연구기관 등과의 지속적인 브레인스토밍을 추진, 새로운 지역의 발전정책 수립을 위한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최재용 부시장은 “4차 산업혁명, AI 등으로 신산업과 관광 트랜드가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다”며 “R&D 거점기관과 지역산업체가 협력해 연구개발 성과를 사업화하고 이를 재투자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지역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ji24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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