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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건강생활지원센터, ‘고혈압·당뇨 교실’ 운영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기자 송고시간 2021-09-11 00:32

익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익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주민들의 건강 수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고혈압·당뇨 교실’을 운영했다.
 
센터는 고혈압·당뇨 유소견자들과 만성질환에 관심 있는 주민들 등을 대상으로 고혈압·당뇨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일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만성질환 및 심뇌혈관질환 건강관리의 어려움이 큰 만성질환인 당뇨에 대한 교육과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는 운동요법, 영양교육 등이 마련됐다.
 
사전 기초의학 검사(혈압, 혈당, 총콜레스테롤, 체성분검사)와 만성질환의 근본인 스트레스검사, 혈관 검사 등 다양한 검사도 이뤄졌다.
 
교육은 당뇨의 원인과 진단, 합병증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교육, 일상 속 작은 습관에서부터 실천할 수 있는 맞춤형 운동요법 교육,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느타리 버섯 키우기’ 영양교육 등으로 이뤄졌다. 

이날 느타리버섯을 키우기를 시작해 집에서 직접 느타리버섯을 재배하며 건강한 식단을 만들도록 했다.
 
교육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발열 체크, 올바른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코로나19 감염병으로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관리가 절실히 필요한 시기다”며 “고혈압·당뇨 교실을 통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건강지킴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pji24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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