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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산학협력단, 한국전기연구원 스마트그리드연구단과 업무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21-09-13 15:26

전기에너지 분야 지역 산업 발전 및 국가경쟁력 강화 기여
정석원 목포대학교 산학협력단장과 김슬기 한국전기연구원 스마트그리드연구단장이 13일 목포대 총장실에서 기술협력 및 인적교류를 위한 상호 협력 협약을 했다./사진제공=목포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산학협력단(단장 정석원)은 13일 목포대 총장실에서 한국전기연구원 스마트그리드연구단(단장 김슬기)과 기술협력 및 인적교류를 위한 상호 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전기에너지 기반 스마트그리드 핵심 기술 개발에 대한 상호 협력으로 전력 신산업 선도 기술개발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그리드(Smart Grid)란 전력망에 ICT 기술을 접목해 전기 공급자와 소비자 간 실시간 정보교환을 통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차세대 전력망을 말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석원 산학협력단장, 김슬기 스마트그리드연구단장, 박태식 산학협력부단장, 이종필 전력변환연구센터장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전력변환 시스템·분산 전원 시스템·디지털 에너지시스템의 기술 연구와 인적 및 시설·장비의 교류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스마트그리드 관련 각종 연구 활동의 공동 수행을 통해 기술협력 및 인적교류 활성화로 전기에너지 분야의 지역 산업 발전 및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정석원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스마트그리드연구단과의 교류·협력을 강화해 나주에 있는 에너지 밸리 캠퍼스 특성화는 물론 한국전기연구원이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호남권 대용량 신재생에너지 전력변환 및 분산 전력 시스템 분야 산업 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그리드연구단은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의 부설기관으로 광주광역시 남구 압촌동(광주 분원)에 소재하고 있다.

또한 신재생 기반 다자간 에너지 공유 환경이 효과적으로 진화할 수 있도록 신재생 전원 전력계통 연계와 자립형 분산 전력망부터 신재생 기반 지능형 전력변환에 이르기까지 스마트그리드 핵심 분야 기술개발에 전력하고 있는 세계적 수준의 스마트그리드 분야 전문연구단이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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