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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병풍도 맨드라미 센터.관리사무소 개소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21-09-13 15:27

볼거리 가득한 문화 전시공간과 편리한 행정·복지 서비스 제공
13일 신안군은 병풍도에서 맨드라미센터와 병풍도 관리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사진제공=신안군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기적의 섬! 병풍도에 맨드라미 센터 및 병풍도 관리사무소 개소식을 13일 가졌다.
 
문을 연 맨드라미 센터는 2020년 농림부 새뜰마을 공모사업에 선정돼 20억원을 지원받아, 폐교된 증도초 병풍도분교를 리모델링했으며 다목적 회의실, 전시공간 4실, 화장실 등을 갖추고 있다.

마을의 커뮤니티 증진과 외부 방문객의 볼거리 가득한 문화 전시공간과 편안한 휴게 장소로 활용될 전망이다.

증도면 병풍도는 행정과 주민이 하나가 돼 이뤄낸 맨드라미꽃동산, 한국의 섬티아고라 불리는 12사도 예배당, 기적의 순례길 등 섬마을의 자원을 활용한 특화개발로, 코로나19에도 수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섬이다.
 
신안군은 외부 방문객의 깨끗하고 친절한 관광서비스 제공과 지역주민의 보다 나은 삶의 질 향상과 체감형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1988년 3월 5일 설치됐던 병풍도 출장소를 폐지하고, 올해 3월 18일 신안군 행정기구 개편에 따라 병풍도 관리사무소를 신설해 6개월만에 개소식을 갖게 됐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교통이 불편한 섬지역 주민들의 복지 서비스 증진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관리사무소를 확대·개편해 소외된 섬 지역민들의 불편 해소와 생활여건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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